투자설명회 개최…반도체 등 50여개 업체 참석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지난 3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현지 첨단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의 한국 투자유치를 위해 '스위스 첨단 소부장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스위스무역투자청(S-GE)과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 ▲반도체 ▲전기·전자 ▲바이오·제약 ▲우주·항공 ▲제조 솔루션 등 첨단 소부장 분야 스위스기업 50여개사가 참가했다.
국가 투자유치 전담 기관인 인베스트 코리아(Invest KOREA)는 설명회에서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제약 등 한국의 주요 첨단산업의 최근 동향과 정부 투자유치 정책에 대해 발표했다.
김태형 Invest KOREA 대표는 "스위스 소부장 기업들이 한국 시장에 투자한다면 양국 산업에 커다란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스위스무역투자청(S-GE)과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 ▲반도체 ▲전기·전자 ▲바이오·제약 ▲우주·항공 ▲제조 솔루션 등 첨단 소부장 분야 스위스기업 50여개사가 참가했다.
국가 투자유치 전담 기관인 인베스트 코리아(Invest KOREA)는 설명회에서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제약 등 한국의 주요 첨단산업의 최근 동향과 정부 투자유치 정책에 대해 발표했다.
김태형 Invest KOREA 대표는 "스위스 소부장 기업들이 한국 시장에 투자한다면 양국 산업에 커다란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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