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억7000만원 지원
[부산=뉴시스]이아름 기자 = 대선주조가 오는 4~6일 부산 삼락생태공원 일대에서 진행되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2억7000만원을 후원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서 대선주조는 2019년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와 연간 후원 협약을 맺은 뒤 지속적으로 해당 축제를 후원해 오고 있다.
올해까지 대선주조가 전달한 후원금은 11억6000만원이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2000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장수 록 음악 콘서트로, 이번 행사에는 영국 록밴드 카사비안(Kasabian), 앤 마리(Anne-Marie), 엘르가든(Ellegarden) 등 국내외 아티스트 78개 팀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대선주조는 이 행사 외에도 19년 연속 부산불꽃축제 후원, 부산항축제 후원 등 지역 축제를 지원해 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앞서 대선주조는 2019년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와 연간 후원 협약을 맺은 뒤 지속적으로 해당 축제를 후원해 오고 있다.
올해까지 대선주조가 전달한 후원금은 11억6000만원이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2000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장수 록 음악 콘서트로, 이번 행사에는 영국 록밴드 카사비안(Kasabian), 앤 마리(Anne-Marie), 엘르가든(Ellegarden) 등 국내외 아티스트 78개 팀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대선주조는 이 행사 외에도 19년 연속 부산불꽃축제 후원, 부산항축제 후원 등 지역 축제를 지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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