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강북경찰서는 국내 피자 프랜차이즈 반올림피자와 함께 딥페이크 악용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캠페인은 딥페이크를 활용한 성적 허위 영상물 제작·유포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반올림피자는 대구지역 내 20여개 지점에 딥페이크 범죄 예방 홍보문구가 삽입된 안심배달 스티커를 유통한다.
캠페인은 딥페이크를 활용한 성적 허위 영상물 제작·유포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반올림피자는 대구지역 내 20여개 지점에 딥페이크 범죄 예방 홍보문구가 삽입된 안심배달 스티커를 유통한다.
강북소방, 가을철 산악안전지킴이 운영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산악안전지킴이는 북구 함지산 운암지 수변공원 일대에서 운영됐다.
이들은 ▲안전한 산행 ▲간이응급의료소 운영 ▲마네킹 활용 CPR 체험 ▲응급처치 교육 ▲산불 예방 홍보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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