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NH농협은행은 농촌 활성화를 위한 농촌여행서비스 'NH오늘여행'을 농협금융 대표 플랫폼 NH올원뱅크에 열었다고 2일 밝혔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NH오늘여행은 한국농어촌공사의 체험휴양마을 추천서비스인 '으뜸촌'과 농협중앙회의 팜스테이, NH여행의 일일체험을 한 곳에서 제공한다. 농촌여행 전문 플랫폼기업 액티부키와 협력해 실시간 예약부터 카드결제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서비스는 NH올원뱅크의 '생활+'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정재호 농협은행 디지털전략사업부문 부행장은 "농촌 체험과 여행을 더 간편하게 이용하고, 우리 농업의 가치를 느끼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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