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뉴시스] 박홍식 기자 = 1일 오전 6시50분께 경북 고령군 쌍림면 채석장에서 작업하던 A(60대)씨가 10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A씨는 차량 물품을 내리는 작업을 하던 도중 경사면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A씨는 차량 물품을 내리는 작업을 하던 도중 경사면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