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t 활어차 견인하던 차량 바퀴 화재, 인명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4/09/30 21:52:30

최종수정 2024/09/30 22:22:17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포=뉴시스] 양효원 기자 = 30일 오후 8시29분 경기 군포시 둔대동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반월터널 인근을 달리던 5t 트럭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불은 5t트럭 활어차를 견인하던 견인차 바퀴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소방은 소방관 28명 장비 11대를 투입해 오후 9시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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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t 활어차 견인하던 차량 바퀴 화재,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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