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곡선 도로를 주행하던 승용차가 하천으로 추락해 1명이 숨졌다.
30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7분께 경상북도 영양군 입암면 신사리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이 곡선 구간에서 추락했다.
곡선 도로에서 3m 아래 하천으로 추락한 운전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0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7분께 경상북도 영양군 입암면 신사리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이 곡선 구간에서 추락했다.
곡선 도로에서 3m 아래 하천으로 추락한 운전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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