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가장 큰 데이터 컨퍼런스
12월9일~10일 개최 예정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와 부산시는 12월9일부터 10일까지 '데이터 혁신기술로 만나는 디지털 전환의 미래'를 주제로 ‘부산 데이터 위크 2024’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부산 데이터 위크는 부산에서 가장 큰 규모의 데이터 컨퍼런스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데이터 활용 분석 사례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이소영 이사와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가 키노트 연사로 참여한다. 국내 데이터 산업 전문가 초청 강연 및 대담을 통해 최신 기술 동향을 논하고, 산업별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전환 성공사례 및 데이터 산업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 데이터 산업 방향을 모색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 성과보고회를 통한 성과공유 및 데이터 관련 산업 종사자 간 지역 데이터 산업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도 모색한다.
부대행사로는 공공·빅데이터 및 민간데이터를 활용해 사회·민간 현안 해결을 위한 분석 및 서비스 제안을 통해 데이터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부산 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부산 데이터 활용기업 홍보부스'를 운영해 부산 내 데이터 및 디지털전환(DX)관련 기업 성장 홍보를 지원하고자 한다.
부산 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과 부산 데이터 활용기업 홍보부스 참가지원은 오는 28일까지 부산 데이터 위크 운영사무국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부산 데이터 위크는 부산에서 가장 큰 규모의 데이터 컨퍼런스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데이터 활용 분석 사례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이소영 이사와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가 키노트 연사로 참여한다. 국내 데이터 산업 전문가 초청 강연 및 대담을 통해 최신 기술 동향을 논하고, 산업별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전환 성공사례 및 데이터 산업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 데이터 산업 방향을 모색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 성과보고회를 통한 성과공유 및 데이터 관련 산업 종사자 간 지역 데이터 산업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도 모색한다.
부대행사로는 공공·빅데이터 및 민간데이터를 활용해 사회·민간 현안 해결을 위한 분석 및 서비스 제안을 통해 데이터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부산 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부산 데이터 활용기업 홍보부스'를 운영해 부산 내 데이터 및 디지털전환(DX)관련 기업 성장 홍보를 지원하고자 한다.
부산 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과 부산 데이터 활용기업 홍보부스 참가지원은 오는 28일까지 부산 데이터 위크 운영사무국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