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마술·장애물 경기로 기량 겨뤄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제3회 독도사랑배 전국승마대회'가 내달 6일까지 경북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열린다.
독도에 대한 국민 관심을 유도하고 그 의미를 되새겨보는 대회다.
경상북도승마협회(회장 손만호)가 주관하고, 전국 승마선수 10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마장마술, 장애물 경기로 진행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승마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독도에 대한 국민 관심을 유도하고 그 의미를 되새겨보는 대회다.
경상북도승마협회(회장 손만호)가 주관하고, 전국 승마선수 10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마장마술, 장애물 경기로 진행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승마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