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는 한국사 인기 강사인 최태성 씨를 초청해 '율곡 이이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34회 율곡문화제'를 맞이해 10일 오후 7시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선착순 무료입장이며 율곡 이이의 생애, 많은 유생들로부터 존경을 받았던 율곡 이이의 철학과 사상, 과거시험에서 아홉 번 장원급제한 공부의 신 율곡 이이의 공부법을 중심으로 약 한 시간 동안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율곡 이이의 본향이자 학문 활동 장소, 국가사적인 파주 이이유적을 알리기 위해 '율곡 이이=파주'라는 브랜딩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의 대표 인물이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성현 중 한 명인 율곡 이이를 보유한 건 파주의 큰 자랑거리"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율곡 이이의 철학과 사상이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행사는 '제34회 율곡문화제'를 맞이해 10일 오후 7시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선착순 무료입장이며 율곡 이이의 생애, 많은 유생들로부터 존경을 받았던 율곡 이이의 철학과 사상, 과거시험에서 아홉 번 장원급제한 공부의 신 율곡 이이의 공부법을 중심으로 약 한 시간 동안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율곡 이이의 본향이자 학문 활동 장소, 국가사적인 파주 이이유적을 알리기 위해 '율곡 이이=파주'라는 브랜딩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의 대표 인물이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성현 중 한 명인 율곡 이이를 보유한 건 파주의 큰 자랑거리"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율곡 이이의 철학과 사상이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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