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종~신도대교 12월 개통 맞춰 교통대책 마련"

기사등록 2024/09/30 08:34:57

제2차 TF 회의 개최

(사진=인천시 제공)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2025년 12월 준공 예정인 ‘영종~신도대교’의 개통에 맞춰 도로와 주차장 조성, 버스노선 신설 등 종합적인 교통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제2차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월 7일 제1차 회의에 이어 교통국장 주관하에 진행됐으며, 인천시 교통 관련 부서, 종합건설본부, 경제청, 옹진군, 중구 등 5개 기관의 10개 부서가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도로 및 주차장 등의 기반시설 조성, 버스노선 신설, 교차로 정비 등 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4개 분야 9개 사업을 나눠 추진 상황과 예산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논의했다.

또 과거 무의대교 개통 시의 상황과 경험을 분석해 신도대교 개통 시 옹진군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여 준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신도대교 개통으로 옹진군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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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종~신도대교 12월 개통 맞춰 교통대책 마련"

기사등록 2024/09/30 08:34: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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