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29일 오전 9시51분께 광주 동구 운림동 증심사 내 공양간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불을 끄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내부가 일부 타고 그을렸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증심사 식당 빗물받이 용접작업 중 불꽃이 튀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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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9/29 11:33:34
기사등록 2024/09/29 11:33:3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