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동쪽 24㎞ 지역서 발생
"지진 피해 없을 것으로 예상"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28일 오후 4시45분19초 경북 안동시 북동쪽 24㎞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36.73도, 동경 128.90도다. 지진 발생 깊이는 9㎞다.
지진계에 기록된 최대진도는 Ⅱ(경북)이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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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9/28 17:20:43
최종수정 2024/09/28 17:28:17
기사등록 2024/09/28 17:20:43 최초수정 2024/09/28 17:2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