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의 대표적 축제인 '춤 축제'가 지난해 이어 올해도 평촌 중앙공원과 삼덕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춤으로 떠오르는 안양, 걷고 달리고 춤추자!'를 주제로 27일 오후 7시 개막된 가운데 29일까지 이어진다.
시민 노래자랑과 함께 다양한 춤의 향연이 58만 시민과 함께 펼쳐지는 가운데 안양시가 몇 컷의 사진을 카메라에 담았다.
기사등록 2024/09/28 13:43:53
기사등록 2024/09/28 13:43:5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