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연정에 참여하고 있는 극우 정당은 26일 이스라엘이 헤즈볼라와의 영구 휴전에 합의한다면 연정에서 탈퇴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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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9/26 21:37:58
최종수정 2024/09/26 23: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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