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26일 전날 밤에 국제사회가 요청한 대 헤즈볼라 휴전 요청에 응하지 않고 자국 군에 계속 싸우라고 말했다고 이스라엘 총리실이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9/26 18:20:49
최종수정 2024/09/26 18:24:49
기사등록 2024/09/26 18:20:49 최초수정 2024/09/26 18:2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