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회의실에서 성공 개최 위한 최종보고회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제3회 구미 푸드페스티벌'이 내달 5~6일 경북 구미시 송정맛길 일원에서 열린다.
26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시청 회의실에서 푸드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최종보고회를 열고 축제 콘텐츠와 안전 관리 등 마지막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축제 기간 동안 60개 부스에서 150여가지의 다양한 음식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축제는 스타 셰프 정호영과의 협업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26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시청 회의실에서 푸드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최종보고회를 열고 축제 콘텐츠와 안전 관리 등 마지막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축제 기간 동안 60개 부스에서 150여가지의 다양한 음식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축제는 스타 셰프 정호영과의 협업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정 셰프는 현장에서 요리 시연을 통해 구미만의 독특한 맛과 요리 문화를 한층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찾아온 구미 푸드페스티벌은 전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축제 개최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끝까지 세심한 준비로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찾아온 구미 푸드페스티벌은 전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축제 개최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끝까지 세심한 준비로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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