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아카데미 운영
[부산=뉴시스]이아름 기자 = 부산문화재단은 26일부터 약 3개월간 '2024 부산예술교육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과거 부산시장 관사로 사용되다 최근 리모델링된 '도모헌'을 비롯, '감만창의문화촌', '온그루' 등 지역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아카데미는 ▲전문가 ▲교원 ▲시민 ▲디지털 등 총 4개 영역에 대한 강의와 실습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은 세대 공감, 포용 예술, 사회 참여, 기후 위기 등 최근 문화정책 이슈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무료이며, 참여 신청은 재단 부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예술교육 플랫폼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아카데미는 과거 부산시장 관사로 사용되다 최근 리모델링된 '도모헌'을 비롯, '감만창의문화촌', '온그루' 등 지역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아카데미는 ▲전문가 ▲교원 ▲시민 ▲디지털 등 총 4개 영역에 대한 강의와 실습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은 세대 공감, 포용 예술, 사회 참여, 기후 위기 등 최근 문화정책 이슈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무료이며, 참여 신청은 재단 부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예술교육 플랫폼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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