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공원서 28~29일 '거리예술축제' 펼쳐진다

기사등록 2024/09/25 09:26:45

댄스·퓨전공연·아트퍼포밍 등

[부산=뉴시스] 부산시민공원 거리예술축제 (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2024.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민공원 거리예술축제 (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2024.09.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가을 주말을 맞아 도심 공원에서 다양한 거리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28~29일 부산시민공원 일원에서 '제8회 시민공원 거리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가을거리 예술동물원'을 테마로 ▲노래하는 종달새존 ▲재주 넘는 원숭이존 ▲예술 하는 공작새존 등으로 나뉘어 각 콘셉트에 맞는 공연들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한국마임협의회와 함께 공연을 선보인다.

먼저 '노래하는 종달새존'은 뽀로로야외무대에서 밴드 버닝소다의 음악과 댄스팀 플로리스의 K-POP 커버댄스 무대, 퍼포먼스팀 올타의 국악과 관악기가 어우러지는 퓨전 공연, 도담앙상블의 클래식으로 듣는 K-POP 공연 등이 진행된다.

'재주 넘는 원숭이존'은 도심백사장 일원에서 한국마임협의회 소속팀들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선사한다.

기억의 기둥 일원의 '예술 하는 공작새존'에서는 아트퍼포밍 퍼포먼스와 함께 부산 예술가들의 아트마켓도 열린다.

아울러 축제 기간 시민들과 함께하는 브레맨음악대 퍼레이드도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단 부산시민공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부산시민공원서 28~29일 '거리예술축제' 펼쳐진다

기사등록 2024/09/25 09:26:45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