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내년에 추진하는 지역문화예술 정책사업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문체부는 2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지자체와 민간 문화예술단체·기업 등을 대상으로 '2025년 지역문화예술 정책사업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박물관·미술관 지역 간 교류전시 지원사업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투어링 케이-아츠 등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소개하고 사업별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문체부는 지난해 3월 '지방시대 지역문화정책 추진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 전략의 주요 내용과 지금까지의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강대금 문체부 지역문화정책관은 "내년도 지역문화예술 정책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지방정부, 민간 등과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문체부는 2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지자체와 민간 문화예술단체·기업 등을 대상으로 '2025년 지역문화예술 정책사업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박물관·미술관 지역 간 교류전시 지원사업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투어링 케이-아츠 등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소개하고 사업별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문체부는 지난해 3월 '지방시대 지역문화정책 추진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 전략의 주요 내용과 지금까지의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강대금 문체부 지역문화정책관은 "내년도 지역문화예술 정책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지방정부, 민간 등과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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