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스라엘군이 시리아의 해안지대 타르투스주에 24일 밤(현지시간) 공습을 시작했으며 시리아 방공망이 이스라엘의 폭격을 방어하면서 일대에 폭음이 계속되었다고 한 전쟁감시기구가 보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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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9/25 05:10:14
기사등록 2024/09/25 05:10:1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