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시스] 24일 오전 7시33분께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인근의 부둣가에서 페이로더(Payloader, 흙이나 골재 등을 나를 때 사용하는 건설기계)에 불이 나 10분여만에 진화됐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024.09.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9/24/NISI20240924_0001660611_web.jpg?rnd=20240924163848)
[군산=뉴시스] 24일 오전 7시33분께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인근의 부둣가에서 페이로더(Payloader, 흙이나 골재 등을 나를 때 사용하는 건설기계)에 불이 나 10분여만에 진화됐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024.09.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강경호 기자 = 24일 오전 7시33분께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인근의 부둣가에서 페이로더(Payloader, 흙이나 골재 등을 나를 때 사용하는 건설기계)에 불이 나 10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페이로더 내 유압장치 등이 불에 타 49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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