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교육감 중점 사업…AI기반 미래형 교육 지원
![[용인=뉴시스]용인교육지원청 전경](https://img1.newsis.com/2024/09/23/NISI20240923_0001658948_web.jpg?rnd=20240923102943)
[용인=뉴시스]용인교육지원청 전경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이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경기도교육청 선도 교원을 강사로 초빙, ‘학교로 찾아가는 하이러닝 연수’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교육청은 지난달 26일부터 9월12일까지 관내 중등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기초탄탄 하이! 러닝 직무연수’를 실시했으며, 현장 맞춤형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하이러닝 주요 기능 이해 및 관심 제고 ▲ 하이러닝 활용 운영 사례 나눔 및 실습형 연수를 각각 진행했다.
경기도교육청의 하이러닝은 디지털시대를 맞아 학교현장에서 교육 및 수업방식을 혁신하는 첨단교육방법으로, 교사 및 학생들이 맞춤형으로 교수학습을 하는 과정이다.
이 방법은 교사가 재구성한 자료를 올려두면 개인에게 전송되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 개인 맞춤형으로 자료를 전송할 수 있는 데다 학생들의 학습을 실시간 모니터링, 학생들의 시작점 행동을 확인하고 즉각적 피드백을 할 수 있어 수업 집중에 도움이 되고 있다.
용인교육지원청은 2학기에도 초·중·고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용인형 D.I.Y(Digital In Yongin) 하이러닝 선도학교’를 지정, 하이러닝을 활용한 미래형 교수·학습 실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희정 교육장은 “집합 연수를 넘어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 및 현장 기반 맞춤형 지원 시스템 구축을 통해, 하이러닝 기반 학생 맞춤형 교육 활성화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용인=뉴시스]용인교육지원청의 연수장면](https://img1.newsis.com/2024/09/24/NISI20240924_0001660034_web.jpg?rnd=20240924102938)
[용인=뉴시스]용인교육지원청의 연수장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