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도는 23일 충북교육청, 충북경찰청과 아동·청소년 딥페이크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딥페이크 사건 발생 시 신속 대응, 피해영상물 삭제, 피해자 지원 등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운영 중인 디지털성범죄 특화형 통합상담소, 여성긴급전화 1366충북센터를 통한 아동·청소년 보호도 더 강화할 계획이다.
◇청주시, 2025년 범죄예방환경설계 재정비
충북 청주시는 안전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청주시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종합계획'을 재정비한다고 23일 밝혔다.
변화한 도시환경에 맞춰 기존 범죄예방환경설계 방향과 연차별 사업계획 등 전반적인 내용을 재정비한다.
2017~2024년 완료한 사업의 투자 대비 효과를 분석 후 '범죄예방 환경설계 가이드라인'과 '범죄예방환경설계 조례'를 개정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들 기관은 딥페이크 사건 발생 시 신속 대응, 피해영상물 삭제, 피해자 지원 등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운영 중인 디지털성범죄 특화형 통합상담소, 여성긴급전화 1366충북센터를 통한 아동·청소년 보호도 더 강화할 계획이다.
◇청주시, 2025년 범죄예방환경설계 재정비
충북 청주시는 안전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청주시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종합계획'을 재정비한다고 23일 밝혔다.
변화한 도시환경에 맞춰 기존 범죄예방환경설계 방향과 연차별 사업계획 등 전반적인 내용을 재정비한다.
2017~2024년 완료한 사업의 투자 대비 효과를 분석 후 '범죄예방 환경설계 가이드라인'과 '범죄예방환경설계 조례'를 개정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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