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의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가 진행 중이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고자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전략 수립에 나섰다.
시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수립 중인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중장기 탄소중립 전략 점검과 구체적 추진방안을 논의하는 전략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송금현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 지표담당부서와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보고회에서는 연구진이 작성한 기본계획 내용을 청취한 후 질의응답과 함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시의 2050 탄소중립 비전과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건물, 수송, 농축산, 폐기물, 흡수원 등 5개 부문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46개의 세부 이행과제를 논의하며 실효성 있는 실행방안 마련에 집중했다.
시는 2025년 3월29일까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른 법정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40% 감축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자문 내용을 최종보고회에 적극 반영해 기본계획을 완성할 계획이다.
송금현 부시장은 "올해 극단적인 기상이변이 발생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이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만큼 탄소중립은 모든 시민이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시의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계획을 수립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실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수립 중인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중장기 탄소중립 전략 점검과 구체적 추진방안을 논의하는 전략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송금현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 지표담당부서와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보고회에서는 연구진이 작성한 기본계획 내용을 청취한 후 질의응답과 함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시의 2050 탄소중립 비전과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건물, 수송, 농축산, 폐기물, 흡수원 등 5개 부문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46개의 세부 이행과제를 논의하며 실효성 있는 실행방안 마련에 집중했다.
시는 2025년 3월29일까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른 법정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40% 감축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자문 내용을 최종보고회에 적극 반영해 기본계획을 완성할 계획이다.
송금현 부시장은 "올해 극단적인 기상이변이 발생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이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만큼 탄소중립은 모든 시민이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시의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계획을 수립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실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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