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인력공단, 제과·제빵 분야 정보집 발간
연평균 응시인원 24만…"회사서 자격 우대"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올해 1월 인천 연수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서 적십자사 관계자들이 시무식 대신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제빵 봉사를 하고 있다. 2024.01.02. amin2@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1/02/NISI20240102_0020180869_web.jpg?rnd=20240102133519)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올해 1월 인천 연수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서 적십자사 관계자들이 시무식 대신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제빵 봉사를 하고 있다. 2024.01.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최근 2년 제과·제빵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인원이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3일 2024년 3분기 국가기술자격 정보집 '자격Q'를 발간했다. 해당 자료에는 조리 및 제과·제빵 분야의 산업 동향과 국가기술자격 응시 현황이 수록됐다.
해당 자료에는 ▲음식 조리(11개 종목) ▲조주(1개 종목) ▲제과·제빵(5개 종목) ▲떡 제조(1개 종목) 분야 관련 자격 취득 방법, 취득 현황, 응시 현황이 담겼다. 또 최근 2년(2022~2023년) 필기시험 응시자의 설문 분석 결과를 제시한다.
설문에 따르면 조리 및 제과·제빵 분야 연평균 필기시험 응시인원은 24만9741명이다.
이중 응시인원이 가장 많은 종목은 한식조리기능사(6만8243명)로 27.3%를 차지한다. 제과기능사(5만5213명, 22.1%), 제빵기능사(5만2640명, 21.1%) 순으로 이어졌다.
응시인원 증가율이 가장 높은 종목은 제과·제빵 산업기사로 나타났다. 2022년에 신설돼 시행 2년 차다. 제빵산업기사는 2022년 279명에서 지난해 1040명까지 272.8% 늘었다. 제과산업기사는 315명에서 1094명으로 247.3% 증가했다. 반면 제빵기능사는 5만3382명에서 5만1897명으로 2.8% 줄었다.
또 지난해 조리 및 제과·제빵 분야 18개 종목 필기시험 설문 응답자 24만9426명에 따르면 응시인원의 67.3%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 유형으로는 학생이 38.3%로 가장 많았다. 구직자는 20%, 임금근로자는 17%로 집계됐다.
연령대로 보면 10대가 33.7%로 가장 많았고 20대(21.1%), 40대(16.2%) 순으로 나타났다.
응시목적의 경우 '취업'이 36.9%로 가장 많았으며 자기개발(28.1%), 진학(10%) 순으로 이어졌다.
아울러 필기시험에 응시한 임금근로자 4만2321명 중 47.4%가 '자격과 업무가 관련성이 있다'고 답했다. '근무처에서 자격을 우대하고 있다'는 38.3%였다.
자격을 우대한다고 응답한 이들 중 76.3%가 채용, 14.4%는 임금, 6.2%는 승진, 3.1%는 인사 배치에서 자격을 우대한다고 답했다.
이우영 공단 이사장은 "2022년 신설된 제빵산업기사, 제과산업기사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자격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우리 사회 각 산업 분야 종사자들의 업무 수행 능력 향상과 자기개발을 돕겠다"고 말했다.
이날 발간된 자격Q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관련 협·단체, 대학 입학처와 큐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3일 2024년 3분기 국가기술자격 정보집 '자격Q'를 발간했다. 해당 자료에는 조리 및 제과·제빵 분야의 산업 동향과 국가기술자격 응시 현황이 수록됐다.
해당 자료에는 ▲음식 조리(11개 종목) ▲조주(1개 종목) ▲제과·제빵(5개 종목) ▲떡 제조(1개 종목) 분야 관련 자격 취득 방법, 취득 현황, 응시 현황이 담겼다. 또 최근 2년(2022~2023년) 필기시험 응시자의 설문 분석 결과를 제시한다.
설문에 따르면 조리 및 제과·제빵 분야 연평균 필기시험 응시인원은 24만9741명이다.
이중 응시인원이 가장 많은 종목은 한식조리기능사(6만8243명)로 27.3%를 차지한다. 제과기능사(5만5213명, 22.1%), 제빵기능사(5만2640명, 21.1%) 순으로 이어졌다.
응시인원 증가율이 가장 높은 종목은 제과·제빵 산업기사로 나타났다. 2022년에 신설돼 시행 2년 차다. 제빵산업기사는 2022년 279명에서 지난해 1040명까지 272.8% 늘었다. 제과산업기사는 315명에서 1094명으로 247.3% 증가했다. 반면 제빵기능사는 5만3382명에서 5만1897명으로 2.8% 줄었다.
또 지난해 조리 및 제과·제빵 분야 18개 종목 필기시험 설문 응답자 24만9426명에 따르면 응시인원의 67.3%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 유형으로는 학생이 38.3%로 가장 많았다. 구직자는 20%, 임금근로자는 17%로 집계됐다.
연령대로 보면 10대가 33.7%로 가장 많았고 20대(21.1%), 40대(16.2%) 순으로 나타났다.
응시목적의 경우 '취업'이 36.9%로 가장 많았으며 자기개발(28.1%), 진학(10%) 순으로 이어졌다.
아울러 필기시험에 응시한 임금근로자 4만2321명 중 47.4%가 '자격과 업무가 관련성이 있다'고 답했다. '근무처에서 자격을 우대하고 있다'는 38.3%였다.
자격을 우대한다고 응답한 이들 중 76.3%가 채용, 14.4%는 임금, 6.2%는 승진, 3.1%는 인사 배치에서 자격을 우대한다고 답했다.
이우영 공단 이사장은 "2022년 신설된 제빵산업기사, 제과산업기사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자격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우리 사회 각 산업 분야 종사자들의 업무 수행 능력 향상과 자기개발을 돕겠다"고 말했다.
이날 발간된 자격Q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관련 협·단체, 대학 입학처와 큐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