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시 서구는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주민 불편과 건의 사항 등 의견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23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지역 내 17개 동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형식적인 동 방문에서 벗어나 30∼40대 젊은 세대의 전입 증가에 따른 현장의 소리를 듣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서구 복합청사, 서대구역 광장, 내당권역 도서관, 헬스&키즈드림센터, 서구보훈회관, 제5노인복지관 등 주요 역점사업에 대한 구민의 다양한 의을 수렴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현장 행정이 중요성과 함께 대화를 통한 소통 행정을 추진해 더 많은 배려, 함께하는 서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주민 불편과 건의 사항 등 의견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23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지역 내 17개 동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형식적인 동 방문에서 벗어나 30∼40대 젊은 세대의 전입 증가에 따른 현장의 소리를 듣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서구 복합청사, 서대구역 광장, 내당권역 도서관, 헬스&키즈드림센터, 서구보훈회관, 제5노인복지관 등 주요 역점사업에 대한 구민의 다양한 의을 수렴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현장 행정이 중요성과 함께 대화를 통한 소통 행정을 추진해 더 많은 배려, 함께하는 서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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