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고범준 정병혁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추분인 22일 서울 종로구 무무대전망대에서 바라본 도심 위로 파란하늘이 펼쳐져 있다.
[서울=뉴시스]고범준 정병혁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추분인 22일 서울 종로구 무무대전망대에서 바라본 도심 위로 파란하늘이 펼쳐져 있다.
기사등록 2024/09/22 13:50:35
최종수정 2024/09/22 13:56:32
기사등록 2024/09/22 13:50:35 최초수정 2024/09/22 13:5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