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역량 강화·봉사 활동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새마을청년조직인 대덕청년미래연대를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대덕청년미래연대는 지역사회 역량 강화와 봉사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게 된다. 대덕구새마을회와 상호교류 및 협력과 연대를 이어 나가며 돌봄과 나눔, 탄소중립 운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 예정이다.
박광수 대덕구새마을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젊음의 힘으로 새마을운동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청년들의 힘이 필요하다"꼬 강조하고 "청년세대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통해 변화할 대덕구의 모습을 기대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덕청년미래연대는 지역사회 역량 강화와 봉사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게 된다. 대덕구새마을회와 상호교류 및 협력과 연대를 이어 나가며 돌봄과 나눔, 탄소중립 운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 예정이다.
박광수 대덕구새마을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젊음의 힘으로 새마을운동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청년들의 힘이 필요하다"꼬 강조하고 "청년세대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통해 변화할 대덕구의 모습을 기대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