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도시 건축 전문가' 최두호가 여행 에세이 '세상 밖 풍경 그리기'를 출간했다.
세계 곳곳을 둘러보고 노트와 사진, 스케치로 기록한 다큐멘터리같은 책이다. ▲문명 유적지를 가다 ▲건축, 도시 속을 걷다 ▲가족, 지인과 함께하다 ▲자연을 찾아 떠나다 등 4부로 구성됐다.
저자는 책을 통해 "사람 사는 이야기를 끄집어내 한 번쯤은 우리가 사는, 내가 살고 있는 곳을 생각해 보길 바란다"고 전한다.
최두호는 국토교통부부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 및 서울시공공건축가 총괄계획 MP로서 건축을 통한 사회 공헌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0 건축의 날 동탑산업훈장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세계 곳곳을 둘러보고 노트와 사진, 스케치로 기록한 다큐멘터리같은 책이다. ▲문명 유적지를 가다 ▲건축, 도시 속을 걷다 ▲가족, 지인과 함께하다 ▲자연을 찾아 떠나다 등 4부로 구성됐다.
저자는 책을 통해 "사람 사는 이야기를 끄집어내 한 번쯤은 우리가 사는, 내가 살고 있는 곳을 생각해 보길 바란다"고 전한다.
최두호는 국토교통부부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 및 서울시공공건축가 총괄계획 MP로서 건축을 통한 사회 공헌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0 건축의 날 동탑산업훈장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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