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 경주에서 주차 중이던 봉고차에서 불이 났다.
2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7시28분께 경주시 성건동에 주차 중이던 봉고차에서 불이 나 15분만에 꺼졌다.
불은 차량 내부 사이드브레이크 등을 태웠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 및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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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9/21 11:39:50
최종수정 2024/09/21 13:22:31
기사등록 2024/09/21 11:39:50 최초수정 2024/09/21 13: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