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여 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
[성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20일 0시23분께 경북 성주군 대가면 용흥리의 한 고철 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야적장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4시간여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폐 고철 400t 중 200여t이 불에 탔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방 당국은 야적장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4시간여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폐 고철 400t 중 200여t이 불에 탔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