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은 ‘화이트 티타늄’이 인기
강남역서 인플루언서와 개통행사…AI '익시오' 리뷰
방송인 엄지윤이 유플러스닷컴 사전예약 고객인 김민선씨에게 '아침배송'으로 아이폰16 프로를 전달하는 모습.(사진=LG유플러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LG유플러스는 20일 국내에 출시된 아이폰16 시리즈 사전예약 결과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은 '아이폰16 프로 256GB(55%)'였다고 밝혔다.
색상은 '화이트 티타늄(34%)'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LG유플러스는 이날 방송인 엄지윤이 서울 서초구에 거주하는 사전예약 고객 김민선씨에게 아이폰16 프로 256GB 모델을 직접 배송했다.
아울러 강남역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byU+에서 인플루언서 가전주부, 허자매(카라 허영지, 허송연 아나운서), 배혜지(기상캐스터/LCK 아나운서), 이가은(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진이(가수), 불레따리(인스타그래머)가 참석해 라이브 개통행사를 진행한다.
인플루언서들은 트라이비전을 활용해 아이폰16으로 공간을 찍고 체험하고, 틈 4층에서 LG유플러스의 아이폰16 전용 AI 서비스 '익시오'를 리뷰할 예정이다.
익시오는 LG유플러스의 아이폰 특화 AI 콜 에이전트(비서) 서비스다. 통화녹음 및 요약과 차별화된 편의 기능을 제공하며 오는 10월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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