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까지 운영
참가자 27일까지 모집
[부산=뉴시스]이아름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오는 22일부터 10월 말까지 해양치유사업 인식 확산을 위한 2차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가족 단위 체험, 선셋SUP 등 단기 체험형 과정과 출근길·아침 활력 충전 필라테스&명상, 해변 노르딕워킹 등 4주간 운영되는 정기 과정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성인이며 초등학생은 보호자 동반 시, 중·고등학생은 보호자 동의가 있을 시 참여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구청 누리집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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