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날·개천절·한글날 정상 진료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내달 1일(국군의 날)과 3일(개천절), 9일(한글날) 등 공휴일에도 정상 진료한다고 18일 밝혔다.
외래 진료를 예약한 환자는 별도의 예약 변경 없이 임시공휴일에도 진료받을 수 있다.
의료공백 방지와 내원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서다.
민경대 병원장은 "지역 주민의 불안을 덜고자 10월 공휴일 모두 정상 진료를 결정했다"며 "순천향 인간사랑 정신을 바탕으로 언제나 환자 곁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외래 진료를 예약한 환자는 별도의 예약 변경 없이 임시공휴일에도 진료받을 수 있다.
의료공백 방지와 내원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서다.
민경대 병원장은 "지역 주민의 불안을 덜고자 10월 공휴일 모두 정상 진료를 결정했다"며 "순천향 인간사랑 정신을 바탕으로 언제나 환자 곁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