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미디언 강재준이 자신과 꼭 닮은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재준은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데칼코마니"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한 장의 사진엔 최근 태어난 강재준의 아들 '깡총이'(태명) 모습이 담겼다. 다른 사진엔 강재준의 어릴 적 모습이 포함됐다.
깡총이 엄마이자 강재준의 아내인 코미디언 이은형은 "나의 난자는 왜 아무 일도 하지 않았…"이라는 댓글로 너스레를 떨었다.
강재준과 이은형은 2017년 결혼했다. 7년여 만인 최근에 아들을 안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강재준은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데칼코마니"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한 장의 사진엔 최근 태어난 강재준의 아들 '깡총이'(태명) 모습이 담겼다. 다른 사진엔 강재준의 어릴 적 모습이 포함됐다.
깡총이 엄마이자 강재준의 아내인 코미디언 이은형은 "나의 난자는 왜 아무 일도 하지 않았…"이라는 댓글로 너스레를 떨었다.
강재준과 이은형은 2017년 결혼했다. 7년여 만인 최근에 아들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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