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16일 오후 3시5분께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 30대 외국인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부산해경과 소방은 외국인 A(30대)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해경은 A씨의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신고를 받고 출동한 부산해경과 소방은 외국인 A(30대)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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