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아 햇밤 등 큰 인기
[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부여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최근 내포신도시와 서울 강남구, 강동구에서 굿뜨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판매 품목은 굿뜨래 10품 중 하나로 전국 생산량 1위를 자랑하는 밤을 비롯해 멜론, 포도, 건대추, 건작두콩 등이다. 특히 추석맞이 제사 음식으로 굿뜨래 밤을 찾는 소비자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박정현 군수는 "농가 소득을 증대하고, 굿뜨래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직거래 장터에 참여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판매 품목은 굿뜨래 10품 중 하나로 전국 생산량 1위를 자랑하는 밤을 비롯해 멜론, 포도, 건대추, 건작두콩 등이다. 특히 추석맞이 제사 음식으로 굿뜨래 밤을 찾는 소비자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박정현 군수는 "농가 소득을 증대하고, 굿뜨래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직거래 장터에 참여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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