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15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TV '복면가왕'에서 가왕 '언더 더 씨'의 3연승 도전 무대가 펼쳐진다. 어떤 선곡을 준비했을지 궁금증을 모으는 가운데, 이전과 전혀 다른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송강호와 인연이 있는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는 자신이 송강호와 특별한 인연으로 만났다며 그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연예인 판정단으로는 지난주에 이어 '4연승 가왕 1급 특수요원' 김종서, '7연승 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 서문탁, '4연승 가왕 헤라클레스' 민우혁, '원조 꽃미남' 김원준, '보컬의 교과서' 임한별 등 가수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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