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하의실종' 룩을 완성했다.
허가윤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강력하다 요즘 발리 햇빛"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허가윤은 민트그레이로 컬러를 맞춘 모자와 셔츠 패션을 선보였다.
하의를 입지 않은 듯한 느낌을 연출해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해당 게시글에 누리꾼들은 "강력하다 언니 미모" "미모 무슨 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가윤은 2009년 그룹 포미닛의 메인보컬로 데뷔했으며 전지윤과 유닛 2YOON으로도 활동했다.
2016년 그룹 해체 후 배우로 활동했으며 현재 발리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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