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강석우의 딸인 탤런트 강다은이 미모를 뽐냈다.
강다은은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가을?"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다은은 크롭탑과 청바지를 입고 가디건을 걸친 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화려한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이목을 끌었다.
한편 1995년생인 강다은은 2015년 SBS TV 예능물 '아빠를 부탁해'에 강석우와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20년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를 통해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