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형섭 기자 =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광주 북구에 거주 중인 금융 취약계층을 발굴해 총 15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광주 북구청 소재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의 추천을 받은 중위소득 100%이하 금융 취약계층 75명에게 쌀, 라면 등 2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제공하고 채무상담 희망자에게는 맞춤형 채무상담·조정을 지원헀다.
신복위는 전국 6개 광역 지역본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발굴한 금융 취약계층에게 생필품을 지원하고 금융 연체로 위기에 처한 가구에는 맞춤형 채무상담·조정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광주 북구청 소재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의 추천을 받은 중위소득 100%이하 금융 취약계층 75명에게 쌀, 라면 등 2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제공하고 채무상담 희망자에게는 맞춤형 채무상담·조정을 지원헀다.
신복위는 전국 6개 광역 지역본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발굴한 금융 취약계층에게 생필품을 지원하고 금융 연체로 위기에 처한 가구에는 맞춤형 채무상담·조정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