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현재 사망 179명에 실종 145명
![[랑누=AP/뉴시스] 10일(현지시각) 베트남 북부 라오카이성 랑누 마을에서 홍수가 발생해 가옥이 진흙과 잔해에 파묻혀 있다. 강력한 태풍 야기와 야기가 몰고온 산사태 및 홍수로 인한 사망자 수가 11일 오후 현재 179명으로 늘었으며, 실종자 수도 145명으로 계속 늘고 있다고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가 발표했다. 2024.09.11.](https://img1.newsis.com/2024/09/11/NISI20240911_0001466363_web.jpg?rnd=20240911155554)
[랑누=AP/뉴시스] 10일(현지시각) 베트남 북부 라오카이성 랑누 마을에서 홍수가 발생해 가옥이 진흙과 잔해에 파묻혀 있다. 강력한 태풍 야기와 야기가 몰고온 산사태 및 홍수로 인한 사망자 수가 11일 오후 현재 179명으로 늘었으며, 실종자 수도 145명으로 계속 늘고 있다고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가 발표했다. 2024.09.11.
[하노이(베트남)=신화/뉴시스] 유세진 기자 = 강력한 태풍 야기와 야기가 몰고온 산사태 및 홍수로 인한 사망자 수가 11일 오후 현재 179명으로 늘었으며, 실종자 수도 145명으로 계속 늘고 있다고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가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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