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비비씨는 김영철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지난 10일 자진 사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지난 2022년 3월29일 시작한 당초 임기는 3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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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9/11 10:14:30
기사등록 2024/09/11 10:14:3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