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뉴시스]정재익 기자 = 경북 상주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시간33분 만에 꺼졌다.
11일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3시7분께 상주시 화동면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헬기 2대, 장비 23대, 인력 63명을 투입해 같은날 오후 6시40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1일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3시7분께 상주시 화동면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헬기 2대, 장비 23대, 인력 63명을 투입해 같은날 오후 6시40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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