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바로크오라트리오 합창단은 오는 10월6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제1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바로크 시대의 다성합창을 위주로 2부로 공연을 선보인다.
멘델스존의 대표작인 사도바울과 함께 서시 담쟁이 등 우리의 현대 합창곡, 축복 주의 기도 등 고전 성가들을 서울대 졸업생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할 계획이다.
합창단 관계자는 "멘델스존의 교향곡 5번 종교개혁의 4악장도 함께 연주함으로써 합창과 오케스트라가 품격있게 어우러지는 무대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은 전석 초대이며 만 5세 이상 관객은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바로크 시대의 다성합창을 위주로 2부로 공연을 선보인다.
멘델스존의 대표작인 사도바울과 함께 서시 담쟁이 등 우리의 현대 합창곡, 축복 주의 기도 등 고전 성가들을 서울대 졸업생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할 계획이다.
합창단 관계자는 "멘델스존의 교향곡 5번 종교개혁의 4악장도 함께 연주함으로써 합창과 오케스트라가 품격있게 어우러지는 무대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은 전석 초대이며 만 5세 이상 관객은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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