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14~18일 '코로나19 대응반'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코로나19 대응반'을 꾸려 가동하기로 했다.
코로나19 대응반은 5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 불편 해소에 집중한다.
추석 연휴 코로나19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은 43곳이며 조제 가능한 약국은 29곳이다.
운영 현황은 파주보건소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코로나19 대응반'을 꾸려 가동하기로 했다.
코로나19 대응반은 5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 불편 해소에 집중한다.
추석 연휴 코로나19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은 43곳이며 조제 가능한 약국은 29곳이다.
운영 현황은 파주보건소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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