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종합운동장 내 체육부지를 시민 친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종합운동장 체육시설용지 환경정화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녹양동 산80-1번지에 위치한 체육부지를 대상으로 불법경작 등 미관 저해 및 환경 훼손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산책로 및 둘레길의 개선, 기존 자연환경을 활용한 숲속 쉼터를 조성한다.
사업 참여 모집 인원은 30여 명이다.
의정부시를 주소로 둔 신체가 건강한 시민이면 남녀노소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1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체육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사업은 녹양동 산80-1번지에 위치한 체육부지를 대상으로 불법경작 등 미관 저해 및 환경 훼손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산책로 및 둘레길의 개선, 기존 자연환경을 활용한 숲속 쉼터를 조성한다.
사업 참여 모집 인원은 30여 명이다.
의정부시를 주소로 둔 신체가 건강한 시민이면 남녀노소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1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체육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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