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9일 오전 7시 34분께 광주 서구 풍암동 한 아파트에서 50대 남성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해당 남성은 현장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응급 조치를 받았으나 숨졌다.
경찰은 50대 A씨가 살해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해당 남성은 현장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응급 조치를 받았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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