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구단 한 시즌 최다 매진 신기록을 세웠다.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KIA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입장권 2만500장은 오후 4시40분께 모두 팔렸다.
이로써 KIA는 이번 시즌 22번째 홈 경기 매진을 기록했다.
이는 KIA 구단 한 시즌 최다 매진 신기록이다. 지난 2009년 기록한 21회를 넘어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KIA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입장권 2만500장은 오후 4시40분께 모두 팔렸다.
이로써 KIA는 이번 시즌 22번째 홈 경기 매진을 기록했다.
이는 KIA 구단 한 시즌 최다 매진 신기록이다. 지난 2009년 기록한 21회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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